“호텔 미식을 선물로”…롯데호텔앤리조트, ‘2026 설 선물세트’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3 15:15:5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앤리조트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2026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40여 년간 축적해 온 호텔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PB(자체브랜드)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받는 이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호텔 유료 멤버십 상품도 포함됐다. ‘트레비클럽 액티비엘(TREVI CLUB Activiel)’은 시그니엘 서울·부산과 롯데호텔 서울·월드 등 국내 7개 체인 호텔의 피트니스 및 사우나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으로, 일상 속 프리미엄 경험을 제안한다.

 

미식 상품군도 강화했다. 국내산 재료와 호텔 셰프의 노하우를 담은 ‘롯데호텔 김치’는 배추김치와 갓파김치로 구성됐으며, ‘롯데호텔 프라임 LA갈비’와 250년 전통의 스위스 향료 기업과 협업해 개발한 욕실 어메니티 등도 함께 선보인다.

 

명절 대표 상품인 육류 선물세트는 BMS(Beef Marbling Score) No.9 한우를 비롯해 1+ 등급 프리미엄 횡성한우, 실속형 한우모음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찜갈비’는 롯데호텔 특제 소스를 함께 제공해 가정에서도 호텔 수준의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울산 특산물 정자 돌미역, 제주 은갈치와 옥돔, 영광 법성포 굴비 등 지역 특산물과 한정판 위스키, 호텔 와인 전문가 그룹 ‘엘솜(L.SOMM)’이 추천한 와인도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설 선물세트는 롯데호텔 서울·월드·울산·부산·제주 델리카한스와 시그니엘 서울·부산 패스트리 살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전판매는 1월 25일까지 진행되며, 500만 원 이상 구매 시 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정식 판매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1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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