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신세계 센텀 스파랜드에 ‘오뚜기 라면랜드’ 오픈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6 15:15:0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부산의 대표 찜질스파인 ‘센텀 스파랜드’와 협업해 이색 체험 공간인 ‘오뚜기 라면랜드’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오뚜기 라면랜드’는 한국 여행에서 필수로 꼽히는 ‘찜질스파’과 ‘라면’ 조합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형 공간이다. 실제로 스파랜드 방문객 중 약 50%가 외국인일 만큼 부산을 찾는 관광객 사이에서 찜질스파 체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방문객들이 스파랜드에서 휴식을 즐긴 뒤 오뚜기의 다양한 라면을 직접 맛보며 한국식 라면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 [사진=오뚜기]

 

현장에서는 대표 라면 ‘진라면’을 비롯해 20여 종의 다양한 라면을 만나볼 수 있다. 방문객들은 스파랜드에서 휴식을 즐긴 뒤 다양한 오뚜기 라면을 직접 맛보며 K-라면 문화를 경험할 수 있으며, 공간 곳곳에서 브랜드 콘셉트를 체험하고 이를 SNS로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뚜기 라면랜드’는 11월 25일부터 운영 중이며, 상세 정보는 오뚜기 및 스파랜드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라면랜드’는 라면과 K-힐링공간인 스파랜드와의 새로운 공간 창출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느끼게 할 최고의 경험”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라면과 부산의 스파 문화가 만나는 만큼 글로벌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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