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 F&B 리더 키운다…‘웰럽 아카데미 5기’ 출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9 15:15:5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성웰스토리가 식음(F&B) 산업 리더 육성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웰럽 리더십 아카데미 5기’를 운영한다.

 

삼성웰스토리는 오는 4월 16일부터 5월 말까지 약 7주간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 [사진=삼성웰스토리]

 

현재까지 총 4기 과정 동안 75명의 업계 리더가 참여했으며, 매년 ‘웰럽 Re-Union’ 행사를 통해 참가자 간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프리미엄 포케 브랜드 ‘포케올데이’는 시푸드 뷔페 ‘바이킹스워프’의 랍스타를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였으며, 반찬 프랜차이즈 ‘슈퍼키친’은 글로벌 기업 ‘CP’의 계육을 활용한 신제품을 개발하는 등 전략적 협업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5기 과정은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 강화가 특징이다. 삼성물산 경험혁신 아카데미와 협업해 전문 강연과 함께 삼성의 인프라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병행한다.

 

교육 과정은 ▲자기발견 ▲비즈니스 환경 이해 ▲해법 모색 ▲미래 구상 등 4개 핵심 테마로 구성된다. 주요 커리큘럼에는 변화 대응 리더십,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외식 산업 분석, 데이터 기반 전략 수립, 기술 변화 대응, 글로벌 확장 전략 등이 포함됐다.

 

이번 과정에는 외식 프랜차이즈, 식품 제조·유통, 셰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리더 20명이 참여한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웰럽 리더십 아카데미는 식음 산업 리더들이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플랫폼”이라며 “향후 산업 발전과 고객사 성장을 동시에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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