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바셋, 가을 신메뉴 개시…고흥 유자 활용 음료·디저트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8 15:17:3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폴 바셋이 가을 시즌 메뉴를 출시한다.

 

폴 바셋은 오는 10일부터 고흥 유자를 활용한 음료와 아이스크림 메뉴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 [사진=엠즈씨드]

 

대표 메뉴는 ‘유자 그릭요거트 아이스크림’이다. 상하목장 원유와 그릭요거트를 활용한 베이스에 고흥 유자를 더했다.

 

‘유자 그릭요거트 아이스크림 토핑컵’과 ‘유자 그릭요거트 아이스크림 라떼’도 함께 출시한다. 토핑컵은 유자 그릭요거트 아이스크림에 자몽 과육을 올렸으며, 아이스크림 라떼는 그릭요거트 베이스에 고흥 유자와 꿀, 유자 그릭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조합했다.

 

오는 17일부터는 ‘유자 요거트 크림롤’을 추가한다. 요거트에 유자청과 유자 제스트를 넣은 크림을 활용한 디저트다.

 

커피와 티 신메뉴도 선보인다. ‘카페 소이 밀크 with 허니’는 매일 두유에 꿀을 더한 메뉴이며, ‘애플 시나몬티’는 사과와 시나몬을 조합했다. 두 메뉴는 오는 10일부터 판매한다.

 

폴 바셋 관계자는 “고흥 유자에 그릭요거트를 조합해 가을 메뉴로 선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매일유업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800억원, 영업이익 20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8%, 64.4%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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