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2026학년도 입학설명회 성료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6 15:18:56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0일 서울사이버대 본관 4층 차이콥스키홀에서 2026학년도 입학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 2026학년도 입학설명회 현장 [사진=서울사이버대학교]

이번 입학설명회는 단순한 입학 정보 제공을 넘어, 서울사이버대가 지향하는 미래형 교육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설명회가 열린 차이콥스키홀 전면에는 투명 LED 스크린이 설치돼, 입학설명회 전 과정이 XR 교육 콘텐츠와 함께 진행됐다.

투명 LED 스크린은 서울사이버대가 사이버대학 최초로 교육부 원격대학 재정지원사업에 2회 연속 선정되며 추진 중인 AI·XR 기반 교육환경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된 교육 인프라다.

이를 통해 온라인 교육의 한계를 넘어, 몰입도와 상호작용을 대폭 강화한 수업 환경을 구현하고 있다.


AI 선도대학으로서 운영 중인 다양한 에듀테크 솔루션도 소개됐다. AI학습튜터를 통해 학생들은 온라인 수업 중 발생하는 궁금증을 1:1 맞춤형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학생역량관리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기록과 역량 분석을 기반으로 한 자기주도 학습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실감형 콘텐츠 제작 시스템(VX, Virtual eXperience)을 활용해 다양한 시점에서 강의를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AI챗봇을 통한 24시간 맞춤형 학사 상담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입학설명회에서 서울사이버대 성악과 교수진의 특별 공연이 진행됐다. 비엔나 국립오페라극장 전속 가수로 활동한 세계적인 테너 정호윤 교수와, ‘천사의 목소리’로 불리는 소프라노 이명희 교수가 무대에 올라, 조지 거슈윈의 아이 갓 리듬(I Got Rhythm), 이탈리아 가곡 오솔레미오(O Sole Mio), 김동진 작곡의 목련화를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설명회 이후에는 학과(전공)별 교수와의 만남, 사이버대학 최대 규모의 독립 인텔리전트 캠퍼스 투어, 최첨단 방송 스튜디오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행사 전에는 전문 학사 컨설턴트와의 1:1 입학 상담도 진행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정상원 서울사이버대학교 수석부총장은 "이번 입학설명회는 서울사이버대가 AI 선도대학으로서 구축해 온 교육환경과 미래 교육의 방향을 직접 보여드리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AI·XR 기반의 교육 혁신을 통해 학습자 중심의 최적화된 교육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2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3

GC녹십자, 뇌실투여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국내 허가…선택의 폭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가 중추신경계 증상을 동반한 헌터증후군 환자를 위한 치료제를 국내에 선보인다. 기존 정맥주사 치료제가 혈액뇌장벽을 통과하기 어려워 뇌 조직 내 병변에 접근하는 데 한계가 있었던 가운데, 뇌실에 약물을 직접 투여하는 새로운 치료 방식으로 치료 영역을 넓히게 됐다. GC녹십자는 뇌실투여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아이씨브이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