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KPGA 프로골퍼 이동환과 후원 계약 체결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9 15:18:1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아오츠카는 KPGA 프로골퍼 이동환(속초아이) 선수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19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본사에서 이동환 선수와 후원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 이동환 선수(왼쪽)와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이 후원 계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이동환 선수는 2006년 일본투어에서 2승을 기록하며 최연소 신인왕에 오르는 등 두각을 나타냈으며, 2012년에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PGA 투어 큐스쿨에서 수석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 다양한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해 왔으며, 현재 KPGA 투어에서 활약 중이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후원을 통해 이동환 선수의 경기력 향상과 안정적인 시즌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훈련과 대회 일정 전반에 걸쳐 포카리스웨트를 비롯한 스포츠 음료 및 각종 스포츠 물품을 제공하며, 선수의 컨디션 관리와 수분 보충을 함께한다.

 

포카리스웨트와 나랑드사이다 브랜드 노출을 비롯해 골프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이동환 선수와 공동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체결식에 참석한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오랜 기간 국내외 무대에서 꾸준한 경쟁력을 보여온 이동환 선수와의 동행을 통해, 스포츠 현장에서의 수분 보충 중요성과 포카리스웨트의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릴 것”이라며 “선수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즌을 치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