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銀, ‘IBK벤처스타트업 이음페스티벌’ 개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3 15:19:20
‘기술과 자본의 만남’ 주제
IBK창공기업 및 VC 등 500여 명 참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3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025 IBK벤처스타트업 이음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IBK-벤처스타트업 이음 페스티벌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이번 행사는 ‘기술과 자본의 만남’을 주제로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위해 투자·시장·글로벌 네트워크를 한자리에 연결하는 종합 네트워킹 행사다. 스타트업을 비롯해 VC, 대기업, 유관기관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에는 퓨리오사AI, 노아스팜 등 국내외 대표 혁신기업과 DSC인베스트먼트, 사제파트너스 등 주요 투자사가 참여해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투자 유치 및 글로벌 진출 전략을 공유하는 대담이 진행된다.

 

▲ (왼쪽부터)최모성 엔원테크 대표, 박기호 한국소부장투자기관협의회 회장,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안창국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허성무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대표,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이어 뤼튼테크놀로지스, 아이엠지티, 에스엘엘중앙 등 인공지능, 바이오, 문화 분야를 대표하는 혁신 기업들이 미래 전략 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누는 포럼이 열린다. 마지막으로 IBK창공 기업들이 자사의 성과와 비전을 소개하는 데모데이가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성태 은행장은 “기업은행은 혁신적인 벤처 스타트업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창업 생태계 확장에 앞장서겠다”며 “기술ㅇ과 자본의 만남이라는 행사의 주제처럼 기술 기업 성장 여정에 마중물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2023년 1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혁신 벤처스타트업 3000여 개에 모험자본 2조5000억원을 공급했으며 이 중 34개 기업이 상장에 성공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