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C, '허머 인 더 시티' 브랜드 활동 본격화...EV 존재감 강조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7 15:20:33

[메가경제=정호 기자] 제너럴 모터스의 프리미엄 SUV·픽업 브랜드 GMC가 허머 EV를 필두로 한국 시장에서의 브랜드 활동을 본격화한다. 티저 영상 공개와 '허머 인 더 시티(HUMMER IN THE CITY)' 이벤트를 통해 허머 EV의 압도적 존재감을 강조하며 브랜드 모멘텀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GMC는 오늘부터 허머 EV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국내 출시를 예고한다. 이와 함께 GMC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 채널을 통해 '허머 인 더 시티(HUMMER IN THE CITY)' 이벤트 일정과 참여 방법을 안내한다.

 

▲ <사진=제너럴모터스>

 

‘허머 인 더 시티(HUMMER IN THE CITY)' 이벤트는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되며, 허머 EV가 성수, 강남, 한남 등 서울 주요 인구 밀집 지역의 예상치 못한 장소에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19일부터 21일까지는 성수역과 서울숲 일대에서, 12월 23일부터 24일까지는 도산대로·신사·강남대로를 중심으로 한 강남 지역에서, 12월 26일부터 28일까지는 이태원과 한강진 일대에서 차량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2월 21일과 27일에는 각각 성수연방과 이태원 카페 포이어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허머 EV 포토존이 운영된다. 포토존에서 허머 EV를 더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장을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는 사은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내 거리에서 허머 EV를 목격하거나 포토존을 방문한 고객은 SNS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차량을 직접 촬영한 뒤 GMC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해 개인 계정에 업로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허머 EV 시승 및 럭셔리 호텔 숙박 패키지(3명), ▲GMC 와인잔 세트(30명)가 증정되며, 당첨자는 2026년 1월 9일 발표될 예정이다.

 

허머 EV는 GMC가 야심 차게 선보인 순수 전기 슈퍼트럭·SUV로 브랜드 전통의 강인한 이미지와 최첨단 전기차 기술을 결합한 혁신적인 모델이다. GM의 첨단 EV 플랫폼을 바탕으로 최신 EV 기술이 집약됐으며, 특히 4륜 조향 기반의 크랩워크(CrabWalk) 기능을 통해 차량을 대각선으로 움직일 수 있어 좁은 공간과 험로 모두에서 뛰어난 기동성과 차별화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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