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이웃사랑 성금 통해 복지 사각지대 도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2 15:21:4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가 1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이웃사랑 성금 70억원을 전달했다. 롯데가 전달한 성금은 저소득층 생활 안정, 전 연령의 교육훈련 지원, 사회적 약자의 경제적 자립 등 복지 사각지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는 1999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27년간 총 1258억원을 기탁하며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2022년에는 ‘희망 나눔 캠페인 1000억원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 신동빈 롯데 회장[사진=롯데그룹]

 

롯데는 아동·청년을 지원하는 그룹 특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대표 사회공헌 브랜드인 ‘mom(맘)편한’은 2017년부터 아동 놀이 환경 개선과 돌봄 문제 해결을 위해 꿈다락, 놀이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환경을 개선하는 ‘mom편한 꿈다락’은 올해 7곳을 더해 100호점을 개관했으며, 100호점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내년 1월에는 롯데콘서트홀에서 ‘mom편한 꿈다락’ 이용아동 초청음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mom편한 놀이터’는 지자체 연계 공공형 실내 놀이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롯데월드 캐릭터 IP를 활용해 아동 친화적인 공간을 만들고 있다.

 

군부대 장병의 자기계발 공간을 조성하는 ‘청춘책방’ 사업도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올해 육·해·공군에 총 6개소를 오픈했다. 청춘책방과 연계해 작가 강연, 음악 공연 등이 열리는 ‘북 콘서트’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는 롯데에 감사를 전한다”며 “특히 롯데의 사회공헌 활동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과 청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버팀목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성복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롯데는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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