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프랑스 국빈방문 위해 출국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6 15:21:57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서 개최되는 뤼미에르 공동 의장 자격으로 참석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이재명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이 프랑스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했다.

 

▲프랑스를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6일 성남 서울공항 공군 1호기에서 환송객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방한한 마크롱 대통령이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 공동 의장을 맡아달라며 이 대통령을 초청한 데 따른 것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공항에는 김민석 민주당 대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등이 참석해 이 대통령 부부를 배웅했다.

 

이 대통령은 첫날,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열리는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에 공동 의장 자격으로 참석한다.

 

이후 파리로 이동해 마크롱 대통령과 단독 오찬, 한·프랑스 정상회담을 갖고 인공지능, 원자력 등 첨단기술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4일 브리핑을 통해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에 이뤄진 이번 국빈 방문에 대해서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내실화하고, 대유럽 외교 확대에 새로운 동력을 더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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