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에듀, 전남특수교육학회 국제세미나 참여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3 15:22:44
특수교육 현장 활용 사례 공유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아이스크림에듀는 지난 2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전남특수교육학회 국제세미나’에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 전남특수교육학회 국제세미나 현장 [사진=아이스크림에듀]

아이스크림에듀는 이날 특수교육 현장에서 활용 중인 디지털 학습 솔루션 ‘아이스크림 홈런’, ‘리틀홈런’, ‘스쿨런’을 선보였다.

아이스크림에듀는 리틀홈런을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학습 프로그램으로써 그 지원 사례를 소개했다.

리틀홈런은 한글과 수학, 독서 콘텐츠를 중심으로 전남 지역 다수의 특수학교, 특수학급, 특수교육지원센터를 비롯해 타 지역 교육 현장에서도 활용 중이다.

한글 말놀이 활동을 통한 기초 한글 학습, 스토리텔링 기반 수학 학습,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적용한 콘텐츠 등을 통해 교사가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춰 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리틀홈런은 오늘의 학습 큐레이션과 학습자 수준별 맞춤 학습, 상호 인터랙티브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수업 참여와 이해를 효과적으로 지원한다.

미러링 기반 수업 활용으로 실시간 화면 공유와 교실 수업을 지원해 수업 집중도도 높인다. 실제 특수교육 현장에서는 이러한 기능을 활용한 수업 운영 사례가 다수 축적되고 있다.

이와 함께 아이스크림에듀는 특수교육 연수 자료와 리틀홈런 교안을 활용한 수업 운영 사례, 특수학교 도입 사례와 운영안 전반에 대한 안내도 이뤄지며 현장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특수학교를 비롯해 기초학력 지원과 돌봄교실 등 공교육 현장에서 ‘홈런’과 ‘리틀홈런’을 활용한 학습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AI 기반 개별화 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개개인의 속도에 맞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학습 환경 개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C녹십자, 뇌실투여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국내 허가…선택의 폭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가 중추신경계 증상을 동반한 헌터증후군 환자를 위한 치료제를 국내에 선보인다. 기존 정맥주사 치료제가 혈액뇌장벽을 통과하기 어려워 뇌 조직 내 병변에 접근하는 데 한계가 있었던 가운데, 뇌실에 약물을 직접 투여하는 새로운 치료 방식으로 치료 영역을 넓히게 됐다. GC녹십자는 뇌실투여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아이씨브이주

2

제뉴원사이언스, 2027년 생산 인프라 확충…130억원 추가 투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제뉴원사이언스가 의약품 생산·공급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형제 공급 물량을 확대하고 생산계획 시스템 개발과 설비 투자를 병행하는 한편, 2027년에는 신제품 개발 초기부터 생산·품질 부문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해 파트너사의 공급 예측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제뉴원사이언스는

3

유한양행·베링거인겔하임,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헬스케어 혁신 맞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유한양행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16년간 이어온 의약품 공동판매 협력을 헬스케어 분야로 확대한다. 기존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치료제 중심의 협력에서 디지털 헬스케어와 환자 지원, 의학·과학적 교류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 양사는 글로벌 제약사의 연구개발 역량과 국내 제약사의 사업 전문성을 결합해 환자 접근성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