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취떡·고추장·와인·꿀 등 지역 특산 답례품 선봬
기부금은 주민 복지·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활용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가 석탄산업전환지역으로 지정된 강원도 내 4개 시·군과 연계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에 나섰다.
강원랜드는 21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직원식당 앞에서 정선·태백·영월·삼척 등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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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강원랜드] |
이날 홍보부스에서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하이원 그랜드호텔 구내식당을 찾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기부 절차와 세액공제 혜택 등을 안내했다.
각 지자체의 대표 답례품도 선보였다. 정선 수리취떡을 비롯해 태백 고추장, 영월 예밀와인, 삼척 두메꿀 등 지역 특색을 담은 특산품을 전시하고 추가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임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이번 홍보부스를 계기로 강원랜드와 협력사 임직원들이 4개 지역에 대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면서 총 1200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모금된 기부금은 각 지자체에 전달돼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도균 강원랜드 대표이사는 “추석을 맞아 임직원들이 석탄산업전환지역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지역 특산 답례품의 가치도 널리 알릴 수 있어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손잡고 실질적인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에 따르면 신임 김도균 대표가 지난 2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집무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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