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광고대행사 희명애드, PC 오프제(OFF) 제도를 통한 워라벨 높여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0 15:32:59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종합광고대행사 희명애드(희명그룹의 광고브랜드)가 내부 업무 환경 개선과 함께 마케팅 지원 범위를 확대하며 소상공인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홍보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 사진 = 희명애드 제공

 

희명애드는 최근 PC 오프제(OFF) 제도를 도입해 직원들의 업무 집중도와 워라벨을 동시에 고려한 근무 환경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반복적인 온라인광고 운영과 마케팅 실무 특성상 장시간 PC 사용이 잦은 점을 고려해, 일정 시간 이후에는 비업무용 PC 사용을 제한하고 휴식을 보장하는 방식이다.


희명애드 측은 “마케팅과 홍보대행사는 결국 사람이 전략을 만들고 운영하는 조직인 만큼, 내부 업무 환경이 안정되어야 고객에게도 지속적인 마케팅 품질을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제도는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장기적인 조직 운영을 위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희명애드는 경기 침체와 온라인 창업 증가 흐름을 반영해, 소상공인 및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종합광고대행 서비스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온라인광고, 바이럴 마케팅, 언론홍보대행사 역할까지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 구조를 기반으로, 기업 상황에 맞는 홍보마케팅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AI 도입과 플랫폼 변화로 광고 채널과 방식이 빠르게 다변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단편적인 온라인광고 집행보다는 종합적인 마케팅 구조 설계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광고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과 스타트업이 방향성을 잡을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희명애드는 현재 블로그 관리, 바이럴마케팅대행, 검색 기반 온라인광고 운영뿐 아니라 언론홍보대행 영역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고 있으며, 내부 시스템 개편과 함께 경력 인력 채용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향후 다양한 형태의 프로모션과 맞춤형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희명애드의 종합광고대행 서비스 및 할인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고객센터 유선 상담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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