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신임 생산본부장에 이승재 상무 선임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6 15:24:0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광동제약이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직 정비에 나섰다.

 

광동제약은 이승재 상무이사를 신임 생산본부장으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본부장은 품질 최우선 원칙을 기반으로 생산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전 제품군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이승재 광동제약 생산본부장. [사진=광동제약]

 

이 본부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에서 학·석사를 취득했으며, 동화약품 연구원을 시작으로 한국애보트, 휴메딕스 등 국내외 주요 제약사에서 품질보증 총괄을 역임했다.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전반에 걸친 실무 경험을 갖춘 품질·생산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2024년 광동제약 의약품생산부문장으로 합류한 이후에는 조직 안정화와 품질관리 체계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 본부장은 폭넓은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생산 현장의 안정적 운영과 품질 고도화를 주도해왔다”며 “이번 선임을 계기로 제조 공정 효율성을 제고하고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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