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학교급식 ‘오븐 조리’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5 15:25:3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프레시웨이의 학교급식 특화 브랜드 ‘튼튼스쿨’이 오븐 조리형 상품을 확대한다.

 

CJ프레시웨이는 신학기를 맞아 오븐 조리형 상품 ‘튼튼스쿨 오브닝 시리즈’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 [사진=CJ프레시웨이]

 

최근 학교급식 현장에서는 기름 사용과 고온 조리 작업을 줄여 조리실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븐 조리는 튀김 조리 대비 기름 사용을 줄일 수 있어 학생들의 건강한 식단 구성에 도움이 되며,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기와 기름 튐을 줄여 조리 편의성도 높다는 평가다. CJ프레시웨이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오븐 조리에 최적화된 상품을 개발했다.

 

이번에 선보인 ‘튼튼스쿨 오브닝 시리즈’는 ▲‘오브닝 더 바삭’ 4종 ▲‘오브닝 더 촉촉’ 3종으로 구성됐다. ‘

 

해당 제품들은 모두 오븐 조리에 최적화돼 별도의 튀김 공정 없이 조리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급식 현장에서 조리 부담을 줄이면서도 성장기 학생들의 영양을 고려한 메뉴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9월 ‘튼튼스쿨 오브닝 더 바삭’ 4종을 처음 선보였으며,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약 50톤을 기록하며 학교급식 시장에서 오븐 조리형 상품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오브닝 시리즈’는 학생 선호도가 높은 급식 메뉴를 오븐 조리 방식으로 구현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기름 사용을 줄이면서 급식 현장의 조리 환경 개선과 운영 효율화에 기여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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