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썰매부터 오션월드까지 하루에”...비발디파크, ‘투파크 이벤트’ 실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4 15:27:1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강원 홍천 비발디파크가 동계 시즌을 맞아 스키장과 겨울 테마파크, 워터파크를 연계한 프로모션에 나선다.

 

소노인터내셔널은 비발디파크에서 스노위랜드, 스키장 등 동계 액티비티 시설과 워터파크 오션월드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투파크 이벤트(TO-PARK EVENT)’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 [사진=소노인터내셔널]

 

이번 이벤트는 겨울 테마파크 스노위랜드와 오션월드를 하루에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비발디파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노위랜드를 온라인 예약한 고객에게는 당일 오후 3시 이후 오션월드 무료 입장권이 제공된다. 반대로 오션월드를 예약한 고객에게는 스노위랜드 오후 3시 이후 무료 입장 혜택이 주어진다. 해당 프로모션은 스노위랜드 폐장일까지 운영된다.

 

학생 고객을 위한 야간·심야 스키 할인 이벤트도 마련됐다. 중·고등학생과 대학(원)생은 오후 7시 이후 비발디파크 스키장을 이용할 경우 리프트권 또는 장비 렌탈 패키지(리프트+장비 렌탈권)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 이벤트는 1월 말까지 진행되며, 학생증이나 청소년증 등 증빙 서류를 제시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비발디파크 스키학교 강습 고객을 대상으로 한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스키학교 강습일로부터 7일 이내 재방문 시 리프트권 또는 장비 렌탈 패키지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해당 프로모션은 스키학교 운영 종료일까지 적용된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동계 시즌을 맞아 고객들이 비발디파크의 다양한 시설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겨울 액티비티와 실내 워터파크를 동시에 경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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