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행정안전부와 '위기가구 발굴·지원' 위한 홍보 협약 체결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6 15:30:27
담뱃갑에 위기가구 발굴 홍보 문구 삽입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KT&G(사장 방경만)와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가 사회적,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효과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위기가구 발굴·지원’ 홍보 협약을 26일 KT&G 서울 사옥에서 체결했다.


김승택 KT&G 지속경영본부장과 구본근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장이 참석한 이번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과 위기가구 발생 대응을 위한 지원 등의 내용이 포함된 ‘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협력안’에 서명했다.

▲ KT&G, 행정안전부와 '위기가구 발굴·지원' 위한 홍보 협약 체결

이번 협약에 따라 KT&G는 오는 10월부터 생산되는 보헴, 레종 등 17종, 약 4천만 개의 담뱃갑에 ‘힘들 땐 ☎129,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꼭! 전화, 방문하세요’라는 문구를 표기해 전국 10만여 개 판매점에 유통한다.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에서 실시하는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은 경제적, 사회적,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여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책으로 대상자가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승택 KT&G 지속경영본부장은 “작은 메시지 하나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번 활동에 동참하게 됐다”며 “KT&G는 앞으로도 정부와 협력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T&G는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경영이념 실천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1년에는 ‘사회적경제 유공자’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2022년에는 청년창업 플랫폼인 ‘상상플래닛’과 소셜벤처육성 프로그램인 ‘상상스타트업캠프’ 운영 등 청년 고용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일자리창출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올가홀푸드, 영양 강화한 프리미엄 견과 간식으로 시장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간식 시장에서도 영양과 원재료를 강조한 제품이 늘고 있다. 올가홀푸드는 이러한 소비 흐름을 반영해 견과류에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더한 프리미엄 건강 간식 'ORGA 저온로스팅 고단백&고식이섬유 한봉견과'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호두와 아몬드, 캐슈넛,

2

여기어때, 대만관광청과 여행 할인 프로모션…숙소·항공·투어 혜택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대만관광청과 협력해 대만 여행 상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기어때는 다음달 6일까지 대만 전 지역 숙소를 대상으로 쿠폰팩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자체 발급하는 해외 숙소 할인 쿠폰과 중복 사용할 수 있다. 할인 대상 지역은 타이난, 남부 해안, 난터우, 가오슝 등이다. 역사와 미식 관광을 중심

3

롯데면세점, 샤넬과 협업 확대…인천공항 프리미엄 매장 경쟁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면세점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샤넬과 협업해 인천국제공항점의 프리미엄 쇼핑 콘텐츠를 확대한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12월 25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샤넬 홀리데이 메가 포디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디움은 스위스 생모리츠의 설경과 산속 오두막에서 영감을 받아 조성됐다. 황금빛 설원을 중심으로 겨울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