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2026년 첫 브랜드 서포터즈 ‘K-스피커스’ 11기 모집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1 15:31:2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에프앤비는 2026년 첫 브랜드 공식 서포터즈 ‘K-스피커스(K-Speakers)’ 11기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K-스피커스’는 교촌(Kyochon)의 ‘K’와 세대의 목소리를 의미하는 ‘스피커(Speaker)’를 결합한 명칭으로, ‘우리를 표현하라(Speak Us)’는 슬로건 아래 브랜드를 소비자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소통하기 위한 팬덤 프로그램이다. 

 

▲ [사진=교촌에프앤비]

모집 기간은 21일부터 2월 5일까지로, SNS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20·30대 및 대학(원)생 60명을 선발한다. 합격자는 2월 10일 발표되며, 최종 선발자는 2월 13일부터 4월 10일까지 약 2개월간 교촌의 제품과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콘텐츠 제작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11기는 블로그 콘텐츠 미션을 기본으로 운영하면서,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인스타그램 숏폼(Short-form) 콘텐츠 제작 옵션을 새롭게 도입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콘텐츠 형식을 활용해 교촌의 브랜드 스토리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서포터즈 혜택도 강화됐다. 선발된 전원에게 매월 제품 교환권 3매를 제공하며, 교촌치킨 상품권과 교촌그룹의 타 상품을 연계한 특별 기프트 등도 지급할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2026년 첫 K-스피커스 11기를 통해 젊은 세대의 창의적인 시선으로 교촌의 브랜드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며 “숏폼 콘텐츠를 중심으로 브랜드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고, 브랜드와 참가자가 함께 성장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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