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래곤시티, '더 템테이션 오브 스트로베리' 프로모션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0 15:33:2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드래곤시티가 봄 시즌을 맞아 딸기를 테마로 한 한정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시즌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서울드래곤시티는 오는 3월 31일까지 호텔 33층 ‘스카이킹덤’에서 ‘더 템테이션 오브 스트로베리(The Temptation of Strawberry)’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계절별 대표 식재료를 전면에 내세우는 시즌 기획 시리즈 ‘더 템테이션(The Temptation)’의 일환이다.

 

▲ [사진=서울드래곤시티]

 

해당 시리즈는 특정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앞서 겨울 시즌에는 굴을 주재료로 한 해산물 메뉴를 선보여 고객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봄 시즌에는 딸기를 메인 테마로 선정해 디저트 중심 구성을 넘어 식사와 주류를 포함한 코스형 메뉴로 확장했다.

 

프로모션은 딸기 본연의 맛을 강조한 3단 딸기 타워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최상단에는 생딸기와 연유를 배치하고, 딸기 밀푀유·티그레·초콜릿볼·딸기 샌드위치 등을 포함했다. 여기에 딸기 리코타 샐러드와 부르기뇽을 더해 메뉴 균형을 맞췄으며, 스파클링 와인 1병을 함께 제공해 페어링을 완성했다.

 

행사는 스카이킹덤 33층 ‘내추럴 8 스파이 파티룸’에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월~목요일 오후 6시부터 새벽 1시까지, 금·토요일은 오후 6시부터 새벽 2시까지다. 가격은 1인 기준 8만5천 원이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계절 식재료를 활용한 시리즈의 연장선에서 봄을 대표하는 딸기를 테마로 기획했다”며 “다채로운 딸기 메뉴와 와인을 결합한 프리미엄 다이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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