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연 3.4% 국고채권 특판 나서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6 15:33:38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NH투자증권은 새해를 맞아 총 1000억원 한도의 국고채권 특판 상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세전 연 3.4%대의 금리가 적용되며, 만기는 3월 10일이다. 영업점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매수 한도는 30억원이다.

 

▲[사진=NH투자증권]

 

특판 채권 판매와 함께 정부의 상생·포용 금융정책 취지에 발 맞춰 농산물 소비 촉진 및 상생금융 실천을 위해 만기까지 보유한 고객에게 매수금액 1억원당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최대 5만원 한도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원화 국고채는 시장금리에 따라 가격이 매일 변동되므로, 매수 시점에 따라 만기 수익률이 달라질 수 있으나 만기까지 보유 시 약정된 수익률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국고채권은 NH투자증권 영업점을 통해 매수할 수 있으며, 판매기간은 2월13일까지다. 판매 기간 중이라도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NH투자증권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광수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는 “해당 국고채는 정부 발행에 따른 신용도가 높은 채권으로 투자 매력도가 우수한 상품”이라며 “이번 이벤트로 지급되는 상품권 사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중현 기자
윤중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C녹십자, 뇌실투여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국내 허가…선택의 폭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가 중추신경계 증상을 동반한 헌터증후군 환자를 위한 치료제를 국내에 선보인다. 기존 정맥주사 치료제가 혈액뇌장벽을 통과하기 어려워 뇌 조직 내 병변에 접근하는 데 한계가 있었던 가운데, 뇌실에 약물을 직접 투여하는 새로운 치료 방식으로 치료 영역을 넓히게 됐다. GC녹십자는 뇌실투여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아이씨브이주

2

제뉴원사이언스, 2027년 생산 인프라 확충…130억원 추가 투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제뉴원사이언스가 의약품 생산·공급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형제 공급 물량을 확대하고 생산계획 시스템 개발과 설비 투자를 병행하는 한편, 2027년에는 신제품 개발 초기부터 생산·품질 부문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해 파트너사의 공급 예측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제뉴원사이언스는

3

유한양행·베링거인겔하임,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헬스케어 혁신 맞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유한양행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16년간 이어온 의약품 공동판매 협력을 헬스케어 분야로 확대한다. 기존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치료제 중심의 협력에서 디지털 헬스케어와 환자 지원, 의학·과학적 교류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 양사는 글로벌 제약사의 연구개발 역량과 국내 제약사의 사업 전문성을 결합해 환자 접근성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