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롤링파스타, 가맹점주와 만든 신메뉴 3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2 15:45:0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더본코리아의 파스타 전문 브랜드 롤링파스타가 가맹점주와 함께 개발한 신메뉴 3종을 12일 정식 출시했다. 신메뉴는 불닭 크림 파스타, 불닭 토마토 파스타, 쉬림프 토마토 리조또 등이다.

 

이번 메뉴 개발은 ‘메뉴개발 캠프’를 통해 진행됐다. 가맹점주가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본사 조리개발 부서와 협업해 메뉴를 완성하는 방식이다. 현장 의견을 메뉴 개발 단계부터 반영하고, 품평회와 테스트 판매, 레시피 보완 과정을 거쳐 최종 메뉴를 확정했다.

 

▲ [사진=더본코리아]

 

롤링파스타는 지난해 9월부터 5개월간 25종 후보 메뉴를 개발했다. 이후 테스트 판매와 고객 선호도 검증, 판매 성과 분석을 통해 최종 3종을 선정했다.

 

신메뉴 특징은 ▲불닭 크림 파스타: 매콤한 불닭소스와 부드러운 크림소스 조합 ▲불닭 토마토 파스타: 불닭소스와 토마토소스로 산뜻한 매운맛 구현 ▲쉬림프 토마토 리조또: 해산물 육수와 토마토소스로 감칠맛 강화, 세 가지 고추로 매콤함을 더한 점이다.

 

신메뉴 출시 기념으로 15일까지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통한 전 메뉴 주문 시 4,000원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할인 쿠폰은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후 결제 시 적용 가능하다.

 

롤링파스타 관계자는 “가맹점주 현장 경험과 본사 노하우를 결합해 고객 반응을 면밀히 검토한 메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메뉴 개발로 가성비 높은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대웅제약, 13개 파트너사와 AI 스마트병원 구현…디지털헬스케어 확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의료기관과 디지털헬스케어 기업을 연결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병원 모델을 선보인다. 생체신호 모니터링부터 진단·검사, 재활치료까지 의료 과정별 기술을 하나의 병원 환경에 구현하고, 병원 내 디지털 전환을 지역사회 건강관리로 확장하는 협력 모델을 제시한다. 30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2

최병민 고려대 안산병원 교수,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회장 취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최병민 교수가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제66대 회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2026년 11월부터 2027년 10월까지 1년이다. 최 교수는 신생아학 분야의 전문가로, 오랜 기간 미숙아와 고위험 신생아의 진료와 교육에 매진하며 신생아 집중치료 발전에 힘써왔다. 또한 신생아 혈역학 및 신생아 영상 AI 판독 알

3

씨젠의료재단, 검사실 업무 자동화 성과…정도관리 문서 작성시간 99.4% 단축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씨젠의료재단이 자체 개발한 검사정보시스템을 활용해 검사실 내부정도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시약과 교정물질 정보, 장비 점검 이력 등을 연계해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데이터를 자동으로 산출하도록 개선하면서 혼합표준편차 관련 문서 작성시간을 99.4% 줄였다. 30일 씨젠의료재단에 따르면 최근 서울 동대문구 씨젠메디칼타워에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