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 논산 프리미엄 딸기 ‘비타베리’ 활용 신제품 4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5 15:47:0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GRS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엔제리너스가 충남 논산 지역 프리미엄 딸기 품종 ‘비타베리’를 활용한 신제품 4종을 선보이며 딸기 시즌 메뉴 강화에 나섰다.

 

엔제리너스는 지난해 12월 충남 논산 지역 ‘설향’ 딸기를 활용한 시즌1 제품 출시에 이어, 이번에는 프리미엄 품종 비타베리를 적용한 음료 및 디저트를 출시해 딸기 메뉴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 [사진=롯데GRS]

 

이번 신제품은 ‘청년농부 선순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약 5톤 규모의 비타베리 딸기를 수매해 제조된다. 비타베리는 당도 11.1브릭스 수준으로 설향보다 높은 당도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과육이 단단하고 아삭한 식감을 지녔으며 비타민C 함량도 설향 대비 약 33%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 메뉴인 ‘비타베리 생딸기 주스’는 제철 생딸기를 그대로 갈아 넣어 비타베리 특유의 신선하고 진한 풍미를 살린 음료다. ‘비타베리 생딸기 요거파르페볼’은 요거트와 비타베리의 과육을 조합한 디저트로, 최근 확산되는 떠먹는 컵 형태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해 파르페볼 형태로 기획됐다.

 

이와 함께 히비스커스 블렌딩을 적용한 ‘비타베리 생딸기 히비스커스티’도 출시했다. 비타베리의 비타민C 함량과 히비스커스의 상큼한 풍미를 결합해 깔끔한 맛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음료 외에도 ‘비타베리 생딸기 컵’ 디저트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롯데GRS 관계자는 “비타베리는 3월부터 4월까지 품질이 가장 우수한 시기”라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제철 프리미엄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를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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