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홈푸드, 국밥 프랜차이즈 ‘동동국밥’에 식자재 공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30 15:48:5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원홈푸드가 국밥 프랜차이즈와의 협업을 통해 외식 식자재 사업 확대에 나섰다.

 

동원홈푸드는 국밥 프랜차이즈 ‘동동국밥’을 운영하는 위포먼스F&B와 식자재 공급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 [사진=동원홈푸드]

 

협약식은 지난 29일 경상남도 양산시에 위치한 동원홈푸드 양산물류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과 조은빈·김영민 위포먼스F&B 대표를 비롯해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원홈푸드는 전국 40여 개 동동국밥 매장에 식자재를 공급하게 된다. 영남권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동동국밥이 서울에 직영점을 열며 수도권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는 만큼, 향후 공급 물량도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동원홈푸드는 산지 구매, 정가·수의매매 등 다양한 방식으로 농가로부터 농축수산물을 조달하고 있으며, 자체 제조한 소스와 드레싱을 비롯해 가공식품과 비식품까지 약 3만 종의 식자재를 취급하고 있다.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은 “위포먼스F&B와의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식자재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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