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편의점서 즐기는 ‘조리빵’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6 15:51:4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립이 식사 대용 조리빵 3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외식 물가 상승에 따른 ‘런치플레이션(Lunchflation)’ 현상이 지속되면서, 시간과 비용을 동시에 절약하려는 ‘시성비(시간 대비 성능)’ 중심의 스내킹(Snacking) 소비가 확산되는 추세다. 

 

▲ [사진=삼립]

 

이번 신제품은 대중적 선호도가 높은 피자빵을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의 빵에 풍성한 치즈 토핑을 더했으며,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콘치즈 피자브레드’, ‘햄치즈 피자브레드’, ‘소시지 피자브레드’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삼립 관계자는 “고물가 영향으로 식사 대용 베이커리를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변화하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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