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대학생 봉사단’ 9기 모집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9 15:51:2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상이 다음달 2일까지 ‘대상 대학생 봉사단’ 9기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 대학생 봉사단’은 2018년 출범한 대학생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대학가 식당 환경 개선을 통해 청년층의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는 ‘청춘의 밥’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 [사진=대상]

 

올해부터는 신규 사회공헌 슬로건인 ‘행동하는 존중(RESPECT IN ACTION)’을 내걸고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 기존의 일방적 봉사 방식에서 벗어나 봉사단원들이 직접 ‘존중’이 필요한 대상을 발굴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해 시민과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9기 봉사단은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개월간 활동하며, ‘청춘의 밥’ 프로젝트를 비롯해 다양한 존중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한다.

 

선발된 봉사단원에게는 직원 멘토링과 수료증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팀 포상, 활동비 지원, 봉사단 굿즈 및 푸드박스 지급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사회봉사활동인증관리시스템(VMS) 실적 인증과 입사 지원 시 우대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 모집은 재학생과 휴학생 구분 없이 누구나 대상 사회공헌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내달 12일 최종 합격자가 개별 발표되며, 합격자는 2월 24~25일 열리는 입단식과 워크숍에 참여하게 된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올해 대상 대학생 봉사단은 ‘행동하는 존중’을 테마로 더욱 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대상과 함께 존중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변화를 주도할 열정적인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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