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땡겨요, 운영 휴게소 100호점 달성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2-30 15:51:39
고객 편의성↑·휴게소 운영 부담↓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신한은행은 땡겨요의 휴게소 QR주문 매장식사서비스를 운영하는 휴게소가 전국 100곳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 운영 휴게소 100호점 달성 이미지 [사진=신한은행]

땡겨요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은행장 시절 출범시킨 상생 배달플랫폼으로 회원 수 800만 명, 누적 주문금액 9312억원(2025년 12월 29일 기준)을 기록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QR주문 매장식사서비스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땡겨요 매장식사서비스는 휴게소 음식점 테이블에 앉아 땡겨요 앱으로 바로 음식을 주문하거나, 앱 설치 없이도 휴게소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웹(Web) 방식으로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다.

회원가입이나 별도 설치 절차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휴게소 이용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고객은 휴게소 도착 후 땡겨요를 통해 미리 음식을 주문하고 조리가 완료되면 알림을 받아 음식을 픽업할 수 있어 혼잡한 시간대에도 줄을 서지 않고 빠르게 식사할 수 있다.

또한 휴게소에서 5000원 이상 주문 시 1000원 할인, 5만원 이상 주문 시 5000원 할인을 횟수 제한없이 제공하는 점도 특징이다.

아울러 고객은 땡겨요 앱 내 ‘전국 휴게소’ 카테고리를 통해 QR주문이 가능한 휴게소 100곳을 지도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위치 기반으로 가장 가까운 휴게소 정보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땡겨요 휴게소 QR주문 매장식사서비스는 2023년 5월 경북 포항 외동휴게소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가평휴게소, 서울 만남의광장휴게소, 천안삼거리휴게소 등 국내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휴게소 매장식사서비스는 고객에게 빠르고 편리한 주문 경험을, 휴게소에는 운영 효율과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는 상생모델이다”며 “앞으로도 휴게소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전국 휴게소 어디서나 땡겨요 주문이 가능하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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