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 LNG운반선 1척 수주...3582억원 규모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10-31 15:53:59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삼성중공업은 아시아지역 선사와 3582억원 규모의 LNG운반선 1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2027년 6월까지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현재까지 LNG운반선 22척,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 2척, 셔틀탱커 1척 등 총 총 25척(약 56억 달러)을 수주해 올해 목표 97억불의 58%를 달성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향후 LNG운반선 발주는 연평균 70척에 이를 전망"이라며 "현재 협상중인 LNG운반선, 친환경 컨테이너선 안건 등을 통해 올해 수주목표 달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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