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동남아 말레이시아 진출 파트너십 계약 체결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6 15:54:4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GRS가 동남아시아 국가에서의 K-버거 저변 확대를 위해 말레이시아 시장에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의 전략적 진출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말레이시아에서 진출을 위해 선정된 파트너사는 현지 F&B 사업 및 리조트 사업 등을 영위하는 세라이 그룹(Serai Group)이다.

 

▲ [사진=롯데GRS]

 

이날 체결된 전략적 파트너십 운영 계약에는 롯데GRS 차우철 대표이사와 파트너사 세라이 그룹 나집 하미드 회장, 양사의 경영진이 참석했다.

 

롯데GRS는 이번 세라이 그룹과의 파트너십 계약 체결을 통해 베트남·미얀마·라오스·몽골에 이어 5년간 말레이시아 현지 롯데리아를 30개점 운영을 목표로 계획하며, 25년 말 1호점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오는 8월 중 미국 내 1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어 글로벌 사업 진출 확대를 통해 롯데리아 브랜드를 글로벌 프랜차이즈로의 성장과 더불어 향후 싱가포르 MF 진출 등을 앞두고 있다.

 

차우철 롯데GRS 대표이사는 체결식에서 “양사간의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으로 롯데리아 브랜드의 말레이시아 현지에서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지속 성장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계획이다” 라며 “동남아의 추가 진출을 통해 미국 1호점 오픈까지 글로벌 프랜차이즈로의 성장으로 해외 진출국에 자부심이 될 K-브랜드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