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광주광역시 '음주운전 없는 안전 귀가' 민·관·경 합동 캠페인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4 15:56:01

[메가경제=정호 기자] 오비맥주가 자사 대표 브랜드 ‘카스’와 ‘한맥’ 생산공장이 위치한 광주광역시에서 광주북구 및 광주북부경찰서와 함께 ‘음주운전 없는 안전 귀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광주 북구 여성안심귀갓길 지원 사업 등에 1천만 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하고, 북구청 광장 일대에서 음주운전 없는 안전 귀가 캠페인을 펼쳤다.

 

▲ <사진=오비맥주>

 

전날 오후 광주 북구청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 부사장, 양우천 광주공장장, 문인 광주 북구청장, 김용관 광주북부경찰서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광주시 여성안심귀갓길 안내판 설치 및 취약계층 지원 물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비맥주는 시민들이 음주운전 하지 않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광주 북구청 앞 광장에서 ‘카스 올제로와 함께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음주운전 예방 OX 퀴즈’를 통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였으며, 퀴즈를 맞힌 정답자에게는 오비맥주 무알코올 음료 카스 올제로 1캔과 캠페인 주제가 새겨진 자일리톨 껌을 증정했다.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 부사장은 “연말을 앞두고 술자리가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광주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해 광주북부경찰서와 함께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음주운전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음주운전 근절과 책임음주 문화 조성을 위해 연중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지난 9월 온라인에서 ‘음주운전 근절 대국민 서약 캠페인’과 ‘네이버 해피빈 음주운전 근절 굿액션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오프라인 건전음주 응원 캠페인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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