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강진군 재난 피해 이웃에 '희망하우스' 지원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4 15:57:25

[메가경제=정호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전남 강진군 이재민에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의 후원금으로 제작한 이동식 임시주거시설 ‘희망하우스’를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희망하우스는 27제곱미터(8평) 크기로 수납공간이 포함된 방과 주방, 화장실로 이뤄졌다. 여름철 더위와 겨울철 추위를 막아줄 수 있는 단열 성능을 갖췄다.

 

▲ <사진=희망브리지>

 

강진군 강진원 군수는 “피해 주민에게 안정된 주거를 지원한 희망브리지와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강진군도 재난 피해 주민들의 일상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재난이 발생 시 가장 중요한 주거 공간을 지원한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피해 이웃의 일상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국내 자연재난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구호단체다. 전국의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1961년 설립한 뒤 1조6천억원의 성금과 6천만점 이상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공익법인 평가 기관인 한국가이드스타의 투명성, 재무안정성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주요 사업은 재난취약계층 지원 등 사전 예방, 재난 긴급 구호, 국민 성금 모금 및 배분, 재난 이후 지역공동체 회복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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