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준법경영 DNA’ 강화…CP 매니저의 날 개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3 15:58:0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임직원의 준법의식 제고와 공정한 기업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컴플라이언스 매니저(CP 매니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공정거래 규정 등 업무 전반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준법경영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CP 매니저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품질보증실 김태호 과장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총 10명의 임직원이 우수 CP 매니저로 선정됐다. CP 매니저는 각 부서에 배치돼 준법의식 확산과 투명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회사는 이들의 활동 실적을 인사 및 조직 성과 평가에 반영하고 있다.

 

행사에는 사외이사인 전휴재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참석해 ‘준법경영과 사외이사의 감시의무’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CP 매니저 팀 빌딩 프로그램 등 참여형 교육도 마련돼 문제 해결 역량 강화와 조직 내 소속감 제고를 도모했다.

 

최병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준법지원실장은 “준법경영은 기업 신뢰와 지속가능한 성장의 근간”이라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준법·공정거래 체계를 확립해 대한민국 방산기업의 모범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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