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가전청소부터 입주청소까지…‘안심케어 세일’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9 15:59:1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하이마트가 가전청소와 입주청소, 층간소음매트, 맞춤 수납장 등 생활 케어 서비스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9월 30일까지 ‘하이마트 안심케어 세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사진=롯데하이마트]

 

이번 행사는 가전청소, 층간소음매트, 입주청소, 가전 맞춤 수납장, 연장보증 등 관련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행사다. 지역 단위 공동 구매와 가전제품 동시 구매에 따른 추가 할인도 적용한다.

 

가전청소 서비스는 에어컨·세탁기·냉장고·김치냉장고를 대상으로 할인한다. 동일 지역에서 가전청소를 공동 신청할 경우 추가 할인도 제공한다. 신규 가전제품을 구매하면서 정기 케어 서비스를 함께 신청해도 즉시 할인을 받는다.

 

로봇청소기 분해청소 서비스도 새롭게 운영한다. 기존 로보락 제품을 대상으로 서비스센터 접수 방식으로 제공하던 서비스를 다양한 브랜드로 확대했다. 전문 인력인 ‘CS마스터’가 고객이 지정한 장소를 방문해 청소한다.

 

가전제품과 수납장을 함께 구매하면 추가 할인도 적용한다. 

 

롯데하이마트는 가전 구매 이후 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가전청소와 수리 가능 품목 및 브랜드를 확대하고, 크린토피아의 이사·입주청소 서비스 가능 지역도 늘리고 있다. 제품 보증기간을 최대 5년까지 연장하는 ‘하이워런티’ 적용 모델도 확대하고 있다.

 

최준석 롯데하이마트 평생Care서비스부문장은 “여름 동안 사용한 가전을 관리하고 생활 케어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구매 이후의 삶까지 책임지는 케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2분기 총매출액 7339억원, 순매출액 5911억원을 기록했다. 총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7% 늘었다. 같은 기간 순매출액은 0.5% 감소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MRI가 놓친 청각 반응…청신경 무형성 환아 인공와우 효과 확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자기공명영상(MRI) 검사에서 청신경이 보이지 않아 인공와우 수술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웠던 선천성 난청 환아에서도 청각 반응과 발달 가능성이 확인됐다. 수술 시기를 앞당기고 전극을 달팽이관 중심축에 가깝게 삽입한 뒤 수술 직후 기기를 활성화하는 접근법을 적용한 환아들은 그렇지 않은 환아보다 수술 1년 후 청각수행력 점수가 높았다

2

뇌졸중 재활의 복병 '건측 과사용'…멀쩡한 쪽도 무너진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허혈성 뇌졸중), 터지면서(출혈성 뇌졸중) 뇌에 손상이 생기고, 이로써 발생하는 편측마비, 언어장애 및 의식장애 등의 신경학적 이상을 뇌졸중(腦卒中)이라고 한다. 이러한 뇌졸중은 발병 직후의 치료뿐 아니라 이후 이어지는 재활 과정도 중요하다. 하지만 마비된 팔다리의 기능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다

3

롯데百, 부산에 IP 전문관 첫 출점…'팬덤 소비'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백화점이 애니메이션·게임·캐릭터 등 지식재산권(IP) 콘텐츠를 한데 모은 전문관을 부산에 선보인다. 젊은 고객의 유입과 관광 수요를 겨냥해 상품 판매를 넘어 체험과 팬덤 활동까지 아우르는 공간을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부산본점을 시작으로 향후 전국 주요 거점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오는 30일 지하 1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