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사일로 축구화 ‘퓨처 9‘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5 16:02:0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푸마(PUMA)가 푸마 대표 축구화 ‘퓨처(FUTURE)’를 업그레이드한 최신 모델 ‘퓨처 9 언리쉬드 에디션(FUTURE 9 Unleashed Edition)’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퓨처9은 완벽한 핏과 터치감, 민첩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개발된 차세대 축구화다. 그라운드에서 게임의 흐름을 재정의하는 창의적인 플레이를 추구하는 플레이어를 위해 탄생했다. 이미 네이마르 주니어, 모건 로저스, 잭 그릴리쉬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퓨처 9을 신고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 [사진=푸마]

 

퓨처9의 핵심에는 한층 향상된 퓨전핏(FUZIONFIT)이 있다. 세컨스킨처럼 내 발에 밀착되도록 설계됐다. 내부의 라이닝, 멀티 텍스쳐 니트, 퓨전팟(FUZIONPODS), 파워테이프(PWRTAPE)가 더해져 유연하고 편안한 착화감은 물론 플레이어가 원하는 자유로운 퍼포먼스를 지원한다.

 

푸마의 그립컨트롤 프로(GripControl Pro) 마감 처리로 강화된 타깃 3D 그립존을 적용해 좁은 공간에서의 드리블과 라인을 가로지르는 패스, 결정적인 슈팅까지 모든 공격 액션에서 한 단계 높은 볼 컨트롤을 가능케 한다.

 

풋솔 아래에는 이중 밀도 구조로 설계된 플렉서질리티(FLEXGILITY) 구조의 아웃솔이 적용돼 빠른 방향 전환을 통한 유연한 플레이를 돕는다. 여기에 혁신적인 원형 스터드 배열과 듀얼 덴시티 플레이트(Dual-density Plate)로 360도 움직임을 지원한다.

 

푸마 관계자는 “퓨처9은 단순히 창의적인 플레이뿐 아니라 플레이어의 잠재력을 터트려줄 수 있는 축구화로 개발했다”라며 “내 발을 감싸는 완벽한 핏부터 민첩함과 정교함 모두를 돕는 요소를 통해 플레이어들이 한층 더 대담하게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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