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그룹, 2026년 임원 인사 단행…‘10년 이상 내부 인재’로 조직 안정성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9 16:03:5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정그룹이 2026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10년 이상 회사와 함께 성장해온 내부 핵심 인재를 이사로 승진 발탁해 경영 연속성과 조직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 반영됐다. 사업 구조와 조직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재를 전면에 배치함으로써 안정적인 경영 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 웰메이드 영업본부 박성진(왼쪽) 이사와 비주얼기획실장 배장한 이사(오른쪽) [사진=세정그룹]

 

세정그룹은 브랜드 경쟁력과 매출 성과에 직결되는 비주얼 기획과 영업 부문의 중요성을 고려해 현장 경험과 실무 이해도가 검증된 인재를 핵심 보직에 선임했다. 이를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는 동시에 수익 구조의 안정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비주얼기획실장 배장한 이사는 2012년 입사 이후 매장 인테리어와 상품 연출 등 온·오프라인 공간 전반의 비주얼 기획을 담당하며 브랜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왔다. 국내 최초 편집숍 ‘웰메이드’ 론칭과 세정그룹 첫 큐레이션 쇼룸 ‘대치342’ 오픈을 주도하는 등 차별화된 공간 기획을 통해 조직 내 신뢰를 쌓아왔다.

 

웰메이드 영업본부 박성진 이사는 2001년 입사해 올리비아로렌 남부영업부장, 웰메이드 상설영업부장 등을 거치며 주요 영업 조직을 이끌어온 영업 전문가다. 25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매출 안정성과 조직 체계화를 동시에 이끌며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온 점이 이번 인사의 배경이 됐다.

 

세정그룹은 이번 임원 인사를 계기로 회사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리더를 중심으로 조직 안정성을 한층 강화하고,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세정그룹 관계자는 “오랜 기간 회사의 성장 과정에 함께하며 성과를 입증한 인재들에게 책임과 권한을 부여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를 적극 발탁해 조직 운영의 실행력과 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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