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래곤시티, 시슬리와 손잡고 ‘프렌치 딸기 뷔페’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6 16:03:3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드래곤시티가 오는 1월 30일부터 3월 29일까지 프렌치 감성을 담은 프리미엄 딸기 뷔페 ‘딸기 스튜디오 시즌 2’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딸기 스튜디오’는 서울드래곤시티가 2019년부터 자체 기획해온 대표 디저트 콘텐츠로, 딸기를 주제로 한 다양한 디저트를 예술 작품처럼 연출해 고객이 직접 촬영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한 체험형 뷔페다. 지난 시즌1에서는 세계 각국의 딸기 디저트를 소개하는 ‘씬 스틸러(Scene Stealer)’ 콘셉트로 호응을 얻었다.

 

▲ [사진=서울드래곤시티]

 

이번 시즌2는 프랑스 하이엔드 코스메틱 브랜드 시슬리(sisley)와의 협업을 통해 한층 강화된 프렌치 감성을 담았다. 

 

고급스러운 공간 연출과 함께 고객 참여형 이벤트와 체험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2월과 3월에는 미식과 뷰티를 결합한 시슬리 뷰티 클래스가 매달 1회씩 진행되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숙박권, 식사권, 시슬리 제품 등이 걸린 경품 이벤트도 마련된다.

 

메뉴 구성도 전 시즌 대비 한층 강화됐다. 서울드래곤시티의 시그니처 디저트인 ‘후레쉬 딸기 타워’를 비롯해 시슬리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입술 모양 초콜릿 등 시즌 한정 디저트가 새롭게 선보인다. 이 밖에도 프렌치 토스트 딸기, 딸기 밀푀유, 딸기 판나코타, 딸기 마카롱 등 총 26종의 딸기 디저트가 준비됐다.

 

식사 메뉴 역시 디저트에 버금가는 구성을 갖췄다. 콜드 메뉴로는 딸기 과일 샐러드, 키조개 세비체 등 6종이 제공되며, 핫 메뉴로는 엔칠라다, 라자냐, 부채살 구이, 트러플 볶음밥, 로제 분모자 떡볶이 등 13종이 마련된다. 여기에 수프와 누들 메뉴 5종을 더해 총 24종의 식사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딸기 스튜디오 시즌 2’는 서울드래곤시티 이비스 스타일 7층 ‘인 스타일’ 레스토랑에서 금요일 디너와 주말 및 공휴일에 운영된다. 총 3부제로 진행되며, 각 회차 시작 전에는 포토타임을 별도로 마련했다. 웰컴 드링크로는 스파클링 와인(알코올 또는 논알코올)이나 셜리 템플 논알코올 칵테일 중 1잔이 제공되며, 어린이 고객에게는 딸기 바나나 우유가 제공된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이번 ‘딸기 스튜디오 시즌 2’는 미식은 물론 시각과 감성을 함께 만족시키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시슬리와의 협업을 통해 공간 연출과 콘텐츠 완성도를 높여 차별화된 디저트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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