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메드갤러리아, HDC현산과 ‘서울원’ 맞손…광운대역세권 식음 서비스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30 16:03:2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고메드갤러리아가 HDC현대산업개발과 손잡고 서울 동북부 핵심 거점으로 꼽히는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서울원’의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고메드갤러리아는 지난 29 HDC현대산업개발과 주거 복합 개발 사업에 적용할 식음(F&B) 서비스 모델을 공동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 ‘주거 연계 F&B 서비스’ 업무협약식에서 차기팔 고메드갤러리아 대표이사와 배치성 HDC현대산업개발 영업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고메드갤러리아]

 

이날 서울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차기팔 고메드갤러리아 대표이사와 배치성 HDC현대산업개발 영업본부장 등 양 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식 장소로 선정된 코엑스는 고메드갤러리아가 대규모 컨벤션 식음시설 위탁 운영을 맡고 있는 대표 사업장으로, 양 사 간 파트너십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사는 광운대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을 시작으로 주거·상업·커뮤니티 공간이 결합된 개발 프로젝트에 최적화된 식음 서비스 모델을 공동 기획하고 단계적으로 적용해 나갈 방침이다.

 

양 사 협업의 첫 결과물인 ‘서울원 웰니스 레지던스’ 식음시설은 2028년 7월 준공 예정이다.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주거와 커뮤니티,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고품격 식음 서비스 모델의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메드갤러리아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주거와 F&B가 결합된 새로운 서비스 기준을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서울원의 공간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프리미엄 식음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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