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소상공인연합회 송년의밤 성료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12-17 16:04:31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송치영)은 12월 17일 여의도에서 ‘2024년 소상공인연합회 송년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서로를 격려하며, 소상공인연합회의 성과를 나누고 내년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주 중기부 장관을 비롯, 소상공인연합회 업종회원단체장과 지역연합회 임원 및 회원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1부 강연과 2부 송년의밤으로 구성된 행사 1부에서는 모종린 연세대학교 교수가 ‘업의 본질이 변하고 있다 : 소상공인에서 크리에이터로’를 주제로 소상공인이 직면한 경영환경에 대한 진단 및 성장을 위한 발전 방안 등에 관해 강의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개그맨 임혁필 씨의 샌드아트 퍼포먼스도 마련됐다.

 

송치영 회장은 “연말특수 실종으로 어려워하는 소상공인이 많은데, 예정된 송년회 등의 행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해 경기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며 “현재의 소상공인 위기 상황을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소상공인을 비롯한 경제 주체 모두의 지혜를 모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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