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2026 다보스포럼서 'GV60 마그마·GMR-001' 공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0 16:07:10

[메가경제=정호 기자] 제네시스가 ‘2026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럭셔리 고성능 모델 전시를 통해 브랜드 비전과 혁신성을 알린다고 20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19일부터 23일까지(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 아메론 호텔에서 ‘GV60 마그마’와 ‘GMR-001 하이퍼카’를 전시한다.

 

▲ <사진=현대자동차그룹>

 

다보스포럼은 각국 정·재계와 학계 주요 인사들이 글로벌 경제와 국제 현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다. 이번 포럼에는 전 세계 주요 인사 3천여 명이 참석한다.

 

제네시스는 ‘Dynamic Dialogue–Two Vibes. One Switch’를 주제로, 목적은 다르지만 럭셔리 고성능 프로그램 ‘마그마’라는 하나의 철학으로 연결된 두 모델의 서사를 전시를 통해 선보인다.

 

‘GV60 마그마’는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로, 퍼포먼스와 정제된 감성을 결합한 럭셔리 고성능 방향성을 제시한다. ‘GMR-001 하이퍼카’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팀이 실제 레이스에 투입할 차량의 디자인 모델로, 모터스포츠 분야 확장 의지를 담았다.

 

제네시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마그마’로 상징되는 고성능 전략과 미래 브랜드 방향성을 글로벌 무대에서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제네시스는 2023년부터 매년 다보스포럼 기간 중 콘셉트카와 주요 모델을 전시해 왔다. 2023년 ‘제네시스 엑스’, 2024년 ‘제네시스 엑스 스노우 스피디움 콘셉트’, 지난해에는 ‘GV60 다목적 험로주행 콘셉트’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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