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교육서 ESG로 현장 데뷔"…고려아연 신입사원들, 울산서 '책임경영' 첫걸음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2 16:16:09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 대졸 신입사원들이 입문교육과 연계한 봉사활동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과 복지시설 지원에 직접 참여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의 중요성에 대해 학습했다. 

 

▲고려아연 대졸 신입사원들이 환경정화 및 복지시설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고려아연]

 

고려아연은 지난 9일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있는 중증장애아동 보육과 재활 치료를 지원하는 복지시설인 수연재활원에서 2026년 대졸 신입사원 48명이 참여하는 입문교육 연계 봉사활동을 했다.

 

봉사활동에 앞서 신입사원들은 사전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교육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ESG 경영의 중요성에 대해 학습 후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입사원의 공동체 의식과 조직 소속감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ESG 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이날 신입사원들은 수연재활원 내부 1·2층 공용공간과 생활실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휴게공간 정리·정돈에 참여했다. 또 후원물품을 현장에서 함께 전달해 실질적인 복지시설 지원에 나섰다.

 

수연재활원은 고려아연이 2025년 3월 울산시와 함께 체결한 ‘1사 1시설 온기나눔 민관합동 장애인복지시설 자원봉사 결연 협약’에 따라 분기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복지시설이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신입사원들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단순한 이론이 아닌 경험으로 체득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려아연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신입사원에게 ESG 경영의 실천 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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