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사회복지대학, 특강 성료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9 16:09:01
노인&장애인복지·지역사회복지·아동복지 주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사회복지대학이 지난 10일 사회복지대학 재학생 및 입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사회복지 각 분야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 사회복지대학 특강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사이버대]

이번 특강은 ‘노인·장애인복지’, ‘지역사회복지’, ‘아동복지’ 등 3개 핵심 분야를 주제로 구성됐으며, 각 분야를 대표하는 현장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참여해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첫 번째 세션인 노인·장애인복지 분야 강연은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 관장이 맡아 변화하는 복지 현장의 패러다임에 따른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진로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지역사회복지 분야에서는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 장은미 부장이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종합사회복지관의 주요 사업 체계와 구체적인 현장 진입 경로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아동복지 분야 특강을 맡은 구립오금동지역아동센터 유은진 센터장은 지역아동센터의 기능과 아동복지 현장이 지닌 특수성을 소개하며 진로 분야를 탐색 중인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심선경 서울사이버대 사회복지대학 학장은 “이번 특강은 사회복지대학 학생들이 졸업 후 현장에서 수행하게 될 역할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였다”며, “현장 전문가들의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보다 현실적으로 설계하고 목표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복지대학은 이번 특강을 계기로 재학생들의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전문가 초청 강연과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사이버대 사회복지대학은 사이버대 최초로 개설됐으며, 사이버대학 최대 규모의 전임교수진과 재학생으로 구성되어 있는 우리나라 대표 사회복지대학이다.

사회복지대학에는 사회복지·노인복지·복지경영·아동복지 전공을 운영하여 영역별 전문성을 심화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전국 단위 산학 연계망을 통해 실무교육·실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튼튼한 기초 이론 교육과정, 현장과 연결된 실천 역량 과정 등을 체계화 하고 있다.

2011년 사이버대학 최초로 대학원 사회복지 석사학위 과정을 교육부로부터 인가 받고, 2025년부터 일반대학원 석사, 박사학위 과정이 개설됨에 따라 서울사이버대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까지 취득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2월 19일까지 사회복지대학을 비롯하여 총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로 사이버대 최다 모집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또한 서울사이버대 대학원에서는 오는 30일까지 2026 전기 2차 일반대학원 석사, 박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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