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문베어, ‘2026 호텔페어’ 성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0 16:09:0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에프앤비의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가 지난 1월 21~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호텔페어’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2026 호텔페어’는 호텔 개발·운영·솔루션·F&B 등 호스피탈리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대표 B2B 전문 전시회로, 이번 행사에는 약 150개 기업이 참가했다. 문베어는 ‘Food & Beverage(식음료)’ 부문에 참가해 호텔 F&B 바이어를 대상으로 핵심 제품군을 선보이며 신규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 [사진=교촌에프앤비]

 

현장에서는 라운지, 풀사이드 바, 다이닝룸 등 공간 특성에 맞춘 전략적 제품 큐레이션을 통해 ▲윈디힐 라거 ▲문댄스 골든에일 ▲짙은밤 페일에일 ▲소빈블랑 IPA ▲모스카토 스위트 에일 등 대표 5종을 공개했다. 

 

문베어는 그간 인천 홀리데이 인 브랜드존 ‘문베어존’ 운영을 비롯해 서울 그랜드 하얏트와의 여름 시즌 협업, 제주 JW 메리어트 호텔의 가을 한정 ‘비어 페스타’ 참여,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 입점 등 프리미엄 호텔 채널을 중심으로 유통 레퍼런스를 축적해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 같은 협업 사례를 제시하며 브랜드 신뢰도 제고에 주력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호텔페어 참가를 통해 주요 타깃인 호텔 F&B 관계자들에게 문베어의 차별화된 라인업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파트너사의 프리미엄 공간에 최적화된 미식 경험을 제안하며 B2B 시장 내 점유 기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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