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타바스코와 손잡고 광장시장 팝업…‘매콤한 굴 페어링’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30 16:10:0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타바스코® 브랜드와 협업해 서울 광장시장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오뚜기는 오이스터바 ‘oyoyoy’와 함께 이번 협업 팝업을 기획했다고 30일 밝혔다.

 

‘oyoyoy’는 영국 런던 버로우 마켓의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은 오이스터바로, 이번 팝업에서는 겨울 제철 굴과 타바스코® 브랜드의 4종 핫소스를 활용한 ‘매콤한 굴 페어링’ 메뉴를 선보인다. 사용되는 소스는 할라피뇨 핫소스, 고추장 핫소스, 오리지널 핫소스, 스콜피온 소스 등이다.

 

▲ [사진=오뚜기]

 

묵직한 식감의 바위굴에는 할라피뇨 핫소스를 곁들여 산뜻한 매콤함을 더했고, 단맛이 특징인 고흥굴에는 고추장 핫소스를 조합해 한국적인 감칠맛을 강조했다. 바다 향이 진한 통영굴에는 오리지널 핫소스를 매칭하고 굴튀김에는 강렬한 매운맛의 스콜피온 소스를 더했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오는 3월 2일까지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내 ‘oyoyoy’ 팝업 매장에서 운영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광장시장 팝업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타바스코®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제철 굴과 다양한 핫소스의 페어링을 통해 브랜드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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