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월드, 설 연휴 맞아 ‘로티·로리’ 총출동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3 16:10:2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 월드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호텔 전반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호텔 1층 로비에서는 연휴 기간 매일 오후 3시부터 약 30분간 ‘원더 로비쇼’를 진행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인기 캐릭터 로티와 로리가 등장해 스윙 재즈 공연을 선보이며, 공연 종료 후에는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타임도 마련된다.

 

▲ [사진=롯데호텔 월드]

 

투숙객 전용 키즈 라운지에서는 오후 5시 30분부터 25분간 ‘원더 키즈쇼’가 운영된다. 로티와 로리, 전문 공연팀이 함께 참여해 노래와 춤을 중심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에서는 오후 12시 15분부터 약 30분간 ‘원더 다이닝’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로티와 로리의 그리팅을 시작으로 사인회와 포토타임이 이어지며, 어린이 고객에게 색다른 식사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라세느는 설 명절 분위기를 살린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했다. 명절 대표 놀이인 윷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하고, 행운을 기원하는 ‘복주머니 포토존’도 선보인다. 윷놀이 체험에서 ‘윷’ 또는 ‘모’가 나온 팀 전원에게는 하이볼 1잔을 제공한다.

 

롯데호텔 월드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롯데호텔 월드에서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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