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방한의류 지원

최정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4 16:11:10
접수 사연 선정…전국 88개 지역 104명 지원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23일, 서울 광진구 소재 새날지역아동센터에서 동절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방한의류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올 한해 성장한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콘셉트로, 추운 겨울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전국 88개 지역의 아동·청소년 104명에게 방한의류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 지난 23일 서울 광진구 새날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 참여한 (왼쪽부터) 김동규 KB국민은행 포용금융부 차장, 김금자 새날지역아동센터장, 정현아 사단법인 도구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동절기 의류 지원 대상자는 전국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사연을 접수 받아 선정했으며, 신청내용을 바탕으로 동절기 보호의 시급성, 아동의 생활 여건, 가정의 돌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을 결정했다. 선정된 아동·청소년들은 각자의 필요와 취향에 맞는 겨울 방한의류를 직접 선택해 지원받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획일적인 물품 지원이 아닌, 아동·청소년 각자의 연령과 필요에 맞는 의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지난 한 해의 성장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응원하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방한의류 지원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는 것은 물론, 한 해 동안의 성장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격려하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과 포용의 가치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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