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에듀 리틀홈런, ‘탐험상자’ 오픈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2 16:14:23
동물 탐구하며 생명 존중 배워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아이스크림에듀는 4~6세 유아 스마트러닝 ‘리틀홈런’이 동물의 특징을 알아보며 탐구력을 높일 수 있는 학습 콘텐츠 ‘탐험상자’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 ‘탐험상자’ 이미지 [사진=아이스크림에듀]

리틀홈런은 동물에 호기심을 갖기 시작하는 4세부터 5~6세 아이들이 관찰과 탐구를 기반으로 동물에 대해 알아보고 생명, 생태에 대한 존중감도 가질 수 있도록 하고자 탐험상자를 선보였다.

탐험상자는 주변이나 동물원 등 다양한 곳에서 접할 수 있는 친근한 동물들의 특징과 생태에 대해 알아보는 동물도감이다.

동물의 울음소리가 담긴 영상을 통해 동물의 행동과 생김새를 자세히 관찰할 수 있으며, 단계별로 체계화된 학습과 함께 관찰력과 탐구력을 발달시킬 수 있다. 또 놀이 형태로 몰입도를 높이며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탐험상자 콘텐츠는 총 3단계로 구성됐다. 첫 번째 ‘살펴봐요’에서는 영상으로 동물의 생김새와 움직임을 관찰한다. 두 번째 ‘탐험해요’에서는 사진으로 생김새를 자세히 관찰하고 내레이션을 통해 동물의 특징과 생활 환경을 이해한다. 세 번째 ‘정리해요’에서는 동물 카드를 보며 앞에서 익힌 내용을 복습하고 환경에 대한 감수성과 공감 능력을 키운다.

동물은 △땅에 사는 동물 △물에 사는 동물 △날개가 있는 동물 △곤충과 작은 동물 등 4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탐험상자는 영상과 사진, 삽화, 내레이션 등 다양한 형태를 제공해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학습하며 관찰력과 탐구력을 기를 수 있는 콘텐츠”라며 “동물에 대한 이해와 존중은 물론 과학적 사고와 환경 감수성 함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C녹십자, 뇌실투여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국내 허가…선택의 폭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가 중추신경계 증상을 동반한 헌터증후군 환자를 위한 치료제를 국내에 선보인다. 기존 정맥주사 치료제가 혈액뇌장벽을 통과하기 어려워 뇌 조직 내 병변에 접근하는 데 한계가 있었던 가운데, 뇌실에 약물을 직접 투여하는 새로운 치료 방식으로 치료 영역을 넓히게 됐다. GC녹십자는 뇌실투여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아이씨브이주

2

제뉴원사이언스, 2027년 생산 인프라 확충…130억원 추가 투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제뉴원사이언스가 의약품 생산·공급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형제 공급 물량을 확대하고 생산계획 시스템 개발과 설비 투자를 병행하는 한편, 2027년에는 신제품 개발 초기부터 생산·품질 부문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해 파트너사의 공급 예측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제뉴원사이언스는

3

유한양행·베링거인겔하임,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헬스케어 혁신 맞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유한양행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16년간 이어온 의약품 공동판매 협력을 헬스케어 분야로 확대한다. 기존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치료제 중심의 협력에서 디지털 헬스케어와 환자 지원, 의학·과학적 교류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 양사는 글로벌 제약사의 연구개발 역량과 국내 제약사의 사업 전문성을 결합해 환자 접근성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