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추석 앞두고 이천 지역사회에 4000만원 상당 생활용품 기탁…누적 7억원 넘어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7 16:15:1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시몬스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기도 이천 지역사회에 4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갔다.

 

시몬스는 지난 16일 이천시청에서 ‘행복한 동행’ 기탁식을 열고 지역 내 필요한 생활용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과 성수석 이천시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지난 16일 이천시청에서 열린 행복한 동행 기탁식에서 (좌측부터) 성수석 이천시장,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시몬스]

시몬스는 2018년부터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이천 지역사회에 생활용품을 기탁해왔다. 이번 기탁을 포함하면 총 17차례에 걸쳐 지원했으며, 누적 기부 규모는 7억원을 넘어섰다.

 

기탁 품목은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그동안 시몬스는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청소기 등 다양한 물품을 지원해왔다.

 

이번 나눔은 시몬스의 지역사회 기반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이다.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에는 시몬스의 본사인 ‘시몬스 팩토리움’이 위치해 있다. 이곳에는 생산시설과 수면 연구 R&D센터 등이 들어서 있으며, 인근에는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도 운영되고 있다.

 

시몬스는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시몬스 테라스에서는 2018년부터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 ‘파머스 마켓’을 비롯해 크리스마스 트리 및 일루미네이션 점등 등 문화나눔 행사를 진행해왔다.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물품 및 현금성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시몬스는 2024년 지역사회에 1억원 상당의 매트리스를 기부했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19와 기록적인 장마,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1억원 상당의 농산물을 구매했다.

 

지역 구성원의 자립과 참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주 가정의 취업을 돕기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역아동센터와 YMCA 등에 도서·의류 등을 기부하고, 사내 봉사단 ‘쉼표 프로젝트’를 통해 임직원 플로깅과 농번기 일손 돕기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뿌듯하다”며 “ESG 리딩 브랜드답게 앞으로도 시몬스는 지역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살뜰히 챙기며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지역 사회를 향한 시몬스의 깊은 관심과 꾸준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몬스의 이웃사랑 실천 덕분에 지역 주민들은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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