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2025년 11월 26만2065대 판매...0.8% 감소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1 16:16:14

[메가경제=정호 기자] 기아는 2025년 11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7256대, 해외 21만3889대, 특수 920대 등 전년 동기 대비 0.8% 감소한 26만2065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1.6% 감소, 해외는 0.8% 감소한 수치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 9,351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쏘렌토가 2만 5,282대, 셀토스가 2만 2,293대로 뒤를 이었다.

 

▲ <사진=기아>

 

■ 국내 판매

 

기아는 2025년 11월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1.6% 감소한 4만 7,256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10,047대가 판매됐다.

 

승용은 레이 4,216대, K5 3,827대, K8 2,569대 등 총 1만 2,600대가 판매됐다.

 

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스포티지 6,868대, 카니발 5,305대, 셀토스 4,640대, 니로 1,379대 등 총 3만 760대가 판매됐다.

 

상용은 봉고Ⅲ가 2,814대 팔리는 등 총 3,896대가 판매됐다.

 

■ 해외 판매

 

기아의 2025년 11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0.8% 감소한 21만 3,889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4만 2,483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되었고 쏘넷이 1만 9,320대, 셀토스가 1만 7,653대로 뒤를 이었다.

 

■ 특수 판매

 

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669대, 해외에서 251대 등 총 920대를 판매했다.

 

기아 관계자는 “주요 SUV 하이브리드 모델, EV5, PV5 등 친환경차 모델을 앞세워 판매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