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스윗칠리킹’, 출시 두 달 만에 80만 개 판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7 16:18:4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신메뉴 ‘스윗칠리킹’이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80만 개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스윗칠리킹’은 지난해 11월 18일 출시 이후 약 한 달 만에 40만 개가 판매됐다. bhc 측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붉은 색감을 지닌 메뉴가 행운과 활력을 상징하는 음식으로 인식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 [사진=bhc]

 

해당 제품은 붉은 칠리소스가 치킨을 얇고 투명하게 감싸는 형태로, 마치 탕후루처럼 반짝이는 비주얼이 특징이다. 기존 양념치킨의 단점으로 꼽혀온 눅눅함을 개선해, 소스가 입혀진 상태에서도 바삭한 식감을 유지하도록 구현했다. 시각적 요소와 함께 새콤달콤한 맛의 조화로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반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bhc는 제품 인기에 힘입어 고객 혜택을 강화한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오는 31일까지 이어지는 ‘뿌링퀀시 챌린지’는 bhc 앱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스탬프 적립 이벤트로, 총 3회 주문 미션을 완료하면 앱 전용 1만 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bhc 관계자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스윗칠리킹’이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며 “맛과 혜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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