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포갈릭, 안성스타필드에 ‘위드 펫’ 2호점 오픈…펫존 28석 별도 운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4 16:19:4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엠에프지코리아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이 안성스타필드점을 반려동물 동반 특화 매장 ‘위드 펫(With Pet)’ 2호점으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측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와 펫 프렌들리 문화 확산에 따라 동반 외식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스타필드마켓 경산점에 1호점을 선보인 데 이어, 안성스타필드점을 추가 오픈하며 관련 매장 확대에 나섰다.

 

▲ [사진=매드포갈릭]

 

안성스타필드점은 약 398㎡ 규모로 총 146석을 갖췄다. 이 가운데 28석을 반려동물 동반 고객 전용 ‘펫존’으로 운영한다. 펫존은 일반 고객 구역과 완전히 분리된 독립 공간으로 설계해 고객 간 불편을 최소화했다.

 

펫존 테이블에는 가죽 소재 목줄 걸이를 설치했다. 벽면에는 반려견·반려묘 일러스트를 적용해 친근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매장 내에는 ‘PETIQUETTE(펫 에티켓)’ 안내문을 비치해 동반 외식 시 준수 사항을 안내한다.

 

출입 가능 반려동물은 광견병 예방접종을 완료한 5kg 미만의 반려견 또는 반려묘다. 맹견 등 공격성이 있는 동물은 출입을 제한한다. 음식은 위생 커버를 덮어 제공하는 등 이물 혼입 방지 시스템도 도입했다.

 

윤다예 엠에프지코리아 대표는 “반려동물과의 동반 라이프를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관련 외식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분리 설계와 위생·안전 시스템을 갖춘 프리미엄 펫 프렌들리 다이닝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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