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신규 이탈리안 브랜드 ‘올리페페(OLIPEPE)’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2 16:20:4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푸드빌이 새로운 이탈리안 비스트로 브랜드 ‘올리페페(OLIPEPE)’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더플레이스를 통해 축적해온 이탈리안 레시피 노하우와 전문 외식 역량을 기반으로, 여유와 활기, 대화가 살아있는 이탈리안 다이닝 경험을 강화해나가기 위한 브랜드다.

 

올리페페의 네이밍은 이탈리아 요리의 풍미를 대표하는 ‘올리브(Olive)’의 첫 음절 ‘Oli’와 음식에 향과 개성을 더하는 ‘후추(Pepe)’를 결합해 완성했다. 동시에 ‘Pepe’가 지닌 생기, 유쾌함, 활력의 의미를 담아, ‘맛있는 이탈리안 음식과 자연스러운 대화가 이어지는 활기찬 다이닝’이라는 브랜드의 철학을 표현하고자 했다.

 

▲ [사진=CJ푸드빌]

 

올리페페는 이탈리아의 활기찬 바이브와 여유로운 식문화를 재현하고자, 단순 식사 공간에서 나아가 ‘이탈리안 미식 여정’을 온전히 담아내는 데 집중한다. 대화를 여는 아페리티보(식전주)부터 입맛을 돋우는 안티파스티, 이탈리안 정통 화덕피자와 파스타, 그리고 식사의 여운을 마무리하는 커피와 디저트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흐름을 강화했다. 또한 대중적인 와인부터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와인까지 이탈리아 각 지역별 와인을 직접 리스팅해, 음식과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와인 페어링을 제안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올리페페는 CJ푸드빌이 축적해온 이탈리안 브랜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차별화된 이탈리안 다이닝을 원하는 고객층을 위한 새로운 선택지”라며 “고객 경험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반영해 전략을 고도화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